대입 전형은 수능, 수시, 정시 등으로 나뉘며, 각 대학마다 전형 방식이 다릅니다.
2024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 발표에 따르면, 전체 대학 모집 인원은 2023학년도보다 4,828명 줄어든 344,296명이며, 수도권 대학은 525명 늘어난 132,307명을 선발하고, 비수도권 대학은 211,989명으로 5,353명 감소한다고 합니다.
수능 문제는 크게 3가지 난이도의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기본문항, 킬러문항, 킬러문항보다 쉬지만 일반문항보다 어려운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수능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에서 총 22개의 킬러문항이 출제됐다고 합니다.
2024년 수험생 대입 전형 정보
1. 문과 수험생들의 수능 부담 완화 :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등이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된다고 합니다. 정시에서 인문계열의 수학 반영비율을 하향 조정한 대학도 있습니다. 이는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유불리 논란이 벌어진 데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2.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 유도 : 이화여대 인문계열은 수학반영비율을 25%에서 30%로 높이고, 건국대 경영학과, 정치외교학과 등은 30%에서 35%로 높입니다. 성대와 서강대는 자연계 학과에 확률과통계, 사회탐구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하게 합니다.
3. 영어 등급대별 변화표준점수 도입: 성균관대는 영어 난이도에 따른 등급대별 변환표준점수를 처음 도입하고, 중앙대는 수시에서 영어 2등급도 1등급으로 인정해 영어 영향력을 줄인다고 합니다. 이는 매년 고르지 못한 영어 난이도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출처 : 서울대학교 👇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하는가?
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결정입니다.
대학교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대학교의 위치, 교육 프로그램, 학비, 학생들의 삶의 질, 취업 기회 등이 그 예입니다.
대학교를 선택할 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대학교를 찾아보세요.
이를 위해 대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대학교 입시 정보 제공 사이트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학생들의 후기나 대학교 관계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대학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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